오늘 붕어빵 나왔길래 사보니..

이젠 3개에 2천원....근데 맛은 더 없어짐. 

작년에 5개에 2천원이었는데...1년만에 엄청 올림.

문제는 할매가 오래 한 곳임에도 맛은 갈수록 더 거지 같아 지고 (냉동 붕어빵이 더 나음)
주변에 따로 새로운 곳도 없음. 

오늘 사고 한입 베어 멀고 바로 밷고 욕하고 버렸음.
붕어틀 새로 세척하고 바로 해서 세제맛, 기름맛 역했음. (할매가 맛도 안보고 위생도 안봄)

 붕어빵도 이젠 안사먹는 날이 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