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 오열
[45]
-
감동
7살 아들이 있는 간호사 워킹맘입니다
[23]
-
유머
황금 고블린이 된 소말리아 민폐 유튜버
[61]
-
계층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3]
-
계층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68]
-
유머
사춘기 누나가 있는 집
[14]
-
게임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37]
-
계층
급똥 직전에 배달 주문 받은 카페 사장
[13]
-
계층
(ㅎㅂ)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데일리룩
[44]
-
계층
(ㅎㅂ) 미시잠옷 겨우디
[34]
URL 입력
- 유머 미국과 캐나다가 게이천국인 이유 [2]
- 유머 여자친구의 새로운스킬 [2]
- 기타 도와줬더니 성추행으로 신고한다고… [10]
- 기타 아빠가 빵 사왔다 [14]
- 기타 반려견 도입세 찬반 논란 [10]
- 기타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 오열 [7]
Himalaya
2024-09-24 18:39
조회: 8,897
추천: 34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질의 : 축구협회의 제왕적 운영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답변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문제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죠. 거기다 공감능력도 없습니다. 풀어 나갈 능력도 없는거죠. 홍명보 감독이 불공정한 방식으로 선입됐을때 제가 아는 어느 지도가가 제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는 지도자를 그만할 생각이다. 이름 없는 지도자들은 이름 없던 지도자들은 10년을 15년을 밑바닥에서 계속 굴러도 프로팀 코치한번 프로팀 감독한번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누군가한테는 특혜를 줘가면서 국가대표 감독을 한다 ? 나는 이제 감독 못하겠다. - 중간생략 ( 올림픽 감독 황선홍 선임의 문제점 제기 ) -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 판단을 못합니다. 결국에는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 했습니다. 또 홍명보 감독까지 이어지는거죠. 저는 이런 무원리 무능력 무원칙 불공정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정몽규 회장 체재가 이어지는 한 계속 반복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P
499,313
(86%)
/ 504,001
인벤러 Himal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