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924n00255

칠불사에서 쫑내고 가려는데
명씨가 새벽 4시에 나무 심자고 해서 심었다함 ㅋㅋ
우리 준석이가 남의 말도 잘 듣고 엄청 착했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