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 위치한 '알 나스라' 암석.

과학자들은 자연적인 절리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설명하지만
절단면이 너무 깔끔한 탓에 
'외계인설', '전설의 용사설', '광선검설' 등 각종 썰이 난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