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뻔한 스토리 지만...아는 맛이 익숙 하다고 

괜찮게 흘러갔는데 갈수록 산만한 진행에 갑자기 끼어드는 스토리 ...점점 산으로 가는중. 


주연들은 나름 괜찮은데...서브 남.여주들 비중이나 스토리가 전혀 없다시피함. 

개인적으로 대체 왜 서브 여주로 김지은이 들어온건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