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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4-09-23 19:27
조회: 7,685
추천: 0
10대 알바 속옷 끌어올리고 "유행하는 놀이"…식당 주인·종업원의 최후
10대 알바 속옷 끌어올리고 "유행하는 놀이"…식당 주인·종업원의 최후식당에서 일하는 1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를 추행한 혐의로 30대 식당 주인과 그의 처남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강원도 평창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와 그의 처남이자 식당 종업원인 B씨는 지난 2022년 8월 5일~21일 식당 주방에서 10대 아르바이트 근로자 C군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B씨는 함께 3차례, 각자 1차례 C군의 바지와 속옷을 끌어 올려 속옷이 성기와 엉덩이에 끼게 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C군에게 '우리들만의 놀이 문화가 있다. 한 번 해보자'고 말했다. C군이 이를 거절하자 B씨가 '그러면 2배 더 세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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