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에 싸우다가 동거녀 살해후

여행용 캐리어에 넣어서

원룸 베란다에 벽돌로 벽쌓고 시멘트 부워서 암매장한

남성이 이번에

그 방에서 거주자가 수리하다 발견해서 잡힘

시신 은닉은 공소시효가 지나 혐의에 적용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