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이 막장으로 치닫는 느낌..

미국 보수 왜 이러나 싶을 지경까지

특히 트럼프가 "마틴 루터 킹보다 더 낫다"고 

지지한 마크 로빈슨(흑인)은 노예제 부활 언급에

오바마보다 히틀러가 낫다는 극단적인 발언까지.

미국이 극우화 되어가는게 어떤 건지를 트럼프와

그 추종세력, 지지층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임


막판까지 가면 갈수록 어떤 혼탁함과 혼돈, 

그리고 "광기어린 모습"들이 나타날지;; ㄷㄷ


※ 평생을 흑인 인권 운동과 평등에 몸바쳤던 마틴 

루터 킹을 어디다 비교하나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