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6]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다이아버튼받은 쯔양님
[9]
-
계층
19) 공사판에서 만난 눈나
[84]
-
계층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28]
-
계층
페이커 우승 순간
[8]
-
게임
5세트 대승에 케리아가 안 온 이유
[12]
-
유머
공포에 떨고 있다는 대한민국(?) 근황
[32]
-
연예
아이유 2025 시즌그리팅
[10]
-
계층
페이커) 다섯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12]
URL 입력
- 계층 페이커 우승 순간 [8]
- 계층 페이커) 다섯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12]
- 계층 ???: 내 말이 맞잖아!!! [2]
- 계층 T1 공식 인스타 실시간 대상혁 축하 [2]
- 게임 T1 2년 연속 롤드컵 우승! [10]
- 계층 페이커를 가장 잘 표현한 후푸 코멘트 [10]
Watanabeyou
2024-09-21 20:32
조회: 6,585
추천: 1
"임신했다고 봐주지 않아"…영하 10도에 중노동하던 임신부, 결국 아기 조산
"임신했다고 봐주지 않아"…영하 10도에 중노동하던 임신부, 결국 아기 조산 B씨는 "임신부라고 봐주지 않는다"며 업무를 조정해주지 않았다. A씨는 B씨의 지시로 무거운 상품을 옮기고 진열하는 물류 작업을 이어갔고, A씨는 약 한 달 만에 유산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받았다. 이후에도 A씨는 무거운 상품을 나르는 업무를 계속했다. 특히 설 명절 대목에는 영하 10도 이하의 검품장에서 하루 4시간씩 택배 포장을 했다. 매장을 새로 단장할 때는 7일 연속 출근 일정을 받게 돼 매니저에게 항의하고 나서야 이틀을 쉴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A씨는 임신 7개월 만인 지난 4월 퇴근 후 양수가 터지면서 1.1kg의 미숙아를 출산하게 됐다. 이 아기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기도 삽관을 한 상태로 심장 수술을 받았다.
EXP
502,110
(9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