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
[41]
-
계층
어느 경찰의 직감
[14]
-
연예
한국 활동하는 일본 아이돌에게 조언하는 강남
[17]
-
연예
고점 뚫었다는 살찐 장원영
[39]
-
유머
한국주식은 대기업도 사면 안되는이유
[24]
-
지식
11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 + 운세
[5]
-
연예
르세라핌 은채
[3]
-
계층
우리 못생긴 애한텐 댓글 달아주지 말자 ㅋㅋㅎ
[4]
-
계층
다이소 과자가 마트보다 저렴한 이유
[10]
-
연예
윈터 : 못지나가요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월 3천 버는 46세 미혼녀 [21]
- 기타 충격주의 심장이 안 좋은 분들은 열람 금지)러시아에서 있었던 열차 사고 [22]
- 계층 민희진 집이 가압류 당했다네요 [10]
- 기타 논란중인 어느 아파트 주차비 [17]
- 기타 ㅎㅂ) 구걸 해도 될런지요 [14]
- 기타 출산 직전까지 장애아인지 몰랐던 의사 [12]
두부두꺼비
2024-09-20 20:05
조회: 7,590
추천: 0
인간의 추악한 면을 보여주는 요즘 드라마한동네에서 형.동생 . 삼촌 하며 친하게 지내던 동네 사람들이....살인사건이 일어나자. 모두 한통속이 되어 증거도 없이 주인공과 가족들을 '살인자 가족' 이라고 괴롭히고 한통속이 되어 주인공을 누명 씌워 감방으로 보냄. 그리고 주인공이 감옥에서 나옴. 앞에서는 위해주는척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손가락질 하고 욕하며 없는 것도 만들어서 비난함. 근데 실제 살인한 놈들은 따로 있고 그게 누군지도 다 알고 있음. 그럼에도 계속 주인공이 살인자라고 우기는중. 스포라 다 애기 할수 없어서 아쉽네요.
EXP
262,421
(9%)
/ 285,001
두부두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