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 이사 4명이 협회장을 스포츠 윤리센터에 횡령 배임으로 신고하며


협회장이 이사회에서 후원사 요넥스로부터 셔틀콕을 구매하며 30% 상당을 페이백으로 받았다는 사실 확인서로 첨부함 


협회는 그동안 속기록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는데 사실 확인서로 인해 거짓으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