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
[32]
-
계층
과로후 온수샤워가 위험한 이유
[40]
-
계층
(ㅎㅂ) 꽃빵눈나 블랙춘리 의상
[43]
-
연예
한국 활동하는 일본 아이돌에게 조언하는 강남
[16]
-
게임
유비소프트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4]
-
계층
어느 경찰의 직감
[13]
-
계층
ㅇㅎㅂ)행사 도우미 누나
[39]
-
계층
신세경 유튜브 댓글 ㅋㅋㅋ
[12]
-
연예
고점 뚫었다는 살찐 장원영
[37]
-
유머
추억이 복사가 되고있다는 바람의나라 클래식.gif
[20]
URL 입력
- 기타 ㅎㅂ) 탄탄한 몸매 야한 속옷 표은지 [15]
- 기타 19) 뜬금 ㄱㅊ 봐버린 누나들 반응 [11]
- 유머 의외로 꼬추와 맛이 비슷하다는 음식 [12]
- 계층 前 티아라 화영 인스타에 올라온 입장문 [12]
- 유머 피규어가 궁금했던 사촌누나 [5]
- 유머 바람의나라 클래식 자동사냥나옴 ㄷㄷ [10]
잘빠진자
2024-09-19 13:07
조회: 6,981
추천: 2
한국 영화 관계자들이 미래를 우려하는 이유90후반~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 영화를 이끌어온 '봉박홍이'의 후계자 감독들이 도무지 나오지 않다고. 해외에선 입봉 이후 10년차쯤 접어든 80년대생 감독들이 활발하게 작품을 만들며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 중. 우리나라도 봉박홍이 뒤를 이을 감독들이 나올 시기가 지났고, 나와줘야 하는데, 신예 감독들이 발굴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고 함.
EXP
32,313
(14%)
/ 33,0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