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기사까지 뜨며 논란 있었던 '과즙세연 좋아요 논란'에 휘말린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해당 좋아요를 직접 누른 것이 아니라고 해명.
여초 커뮤니티에선 '그럴 수 있다', '믿고 있었다'며 받아들이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