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27]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32]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31]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71]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18]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68]
-
연예
QWER 마젠타 미모 근황
[26]
-
연예
츄가 말아주는 삐끼삐끼
[30]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ㅅㅊㅈ 근황... [26]
- 계층 소개팅 나갈 준비하는 눈나 [24]
- 기타 제 2의 imf가 오고 있습니다 [19]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31]
- 이슈 천공 강의 종료 [22]
- 계층 친한 오빠가 사무실에서 야동 보고 있으면 생기는 일ㅎㅎ [15]
Watanabeyou
2024-09-18 20:37
조회: 5,007
추천: 2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추석 연휴 내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급실과 관련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부모는 아기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 해열제만 받은 채 귀가했다고 적었습니다. 망막 질환을 앓는 환자는 응급실에 갔다가 안구 적출 같은 수술이 아니란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했다는 후기를 올렸습니다. ??? : 추석 응급대란은 없었다
EXP
494,792
(7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