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추석 연휴 내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급실과 관련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부모는 아기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 해열제만 받은 채 귀가했다고 적었습니다.

망막 질환을 앓는 환자는 응급실에 갔다가 안구 적출 같은 수술이 아니란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했다는 후기를 올렸습니다.

??? : 추석 응급대란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