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7]
-
계층
박문성 축협 청문회 뒷이야기
[15]
-
계층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10]
-
계층
학교폭력의 현재 수준..txt
[36]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55]
-
연예
먹는모습도 귀여운 김채원
[10]
-
유머
ㅇㅎ) 목요일 조아!!
[56]
-
유머
삼성이 진짜 위기인 이유
[5]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14]
URL 입력
- 기타 ㅇㅎ) 결혼하면 자주 보는 모습 [25]
- 유머 중국 서커스 알바녀 누나 [25]
- 기타 요즘 2030 심각한 사회 문제 [15]
- 기타 요즘 유튜브 SNS에 도시락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 [32]
- 계층 쓰러진 손흥민 교체아웃 [4]
- 기타 후방 어느나라 안마방일까 [15]
Watanabeyou
2024-09-18 20:37
조회: 4,707
추천: 2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추석 연휴 내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응급실과 관련해 불만을 토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부모는 아기가 골절상을 입었는데 응급실에 전문의가 없어 해열제만 받은 채 귀가했다고 적었습니다. 망막 질환을 앓는 환자는 응급실에 갔다가 안구 적출 같은 수술이 아니란 이유로 치료를 거부당했다는 후기를 올렸습니다. ??? : 추석 응급대란은 없었다
EXP
494,792
(74%)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