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별 거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좀 더 스토리를 그려나갈 수 있었을거같은데..
아쉬운 작품입니다...
초등학생에게 고백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참신한 만화 였던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