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NLL 인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2017년 서해 5도특별경비단 창설 이후 2018년 크게 감소했으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다시 증가해 올해는 3월까지 일 평균 84척이 출현했다.
이는 2018년 32척 대비 2.3배 늘어난 수치다.

대통령 당선되고나서 서해 중국어선 뿌리뽑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윤석열 
전정권이 하던일도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고 서해앞바다도 다 털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