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머리에 8cm 칼 빼내는 수술
[27]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33]
-
계층
대구 어느 아파트의 벽화
[18]
-
계층
일제 강점기 ← 의문인 점…ㄹㅇ
[44]
-
유머
한석봉이 명필로 유명한 이유
[18]
-
계층
백종원 나는 자수성가한게 아니다.jpg
[25]
-
유머
울집 강아지 털갈이 시작해서 빌라 같은 층 분들한테 편지 썼는데 답장옴.jpg
[6]
-
유머
고전) 명절때에 봐야하는 기레기 레전드편.jpg
[15]
-
유머
조선왕조실록에 미친놈이라고 기록된 신하
[31]
URL 입력
- 기타 약후방)의의로 이상취향일수 있는것 [8]
- 유머 ㅎㅂ) 호불호불 [21]
- 계층 아빠차 주유구에 물넣은 아이의 최후 [21]
- 기타 곽튜브 "닌텐도 DS 훔친적 없다" 반박 전문 [38]
- 계층 학폭 가해자에게 청첩장 받음. [30]
- 유머 막상 떠나보낼 생각하니 아쉬운 새끼 [19]
히스파니에
2024-09-17 21:19
조회: 4,175
추천: 2
넌 의료보험이 있으니 먹어도 될지 몰라미국 본토인이 추천하는 췌장 파괴하는 맛
EXP
937,630
(51%)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