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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9-17 16:34
조회: 6,477
추천: 0
응급실 걸어 들어가면 거부 불가라고?119 안 타고 직접 걸어서 오는 환자를 자체 판단으로(지금 119 타고가면 거부하는 것처럼) 거부할 수 있다는 지침 거부를 거부하겠습니다 이제 점프로 들어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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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