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빠르게 찾아온 블박 신고
[52]
-
감동
쿠우쿠우 서산점 근황.jpg
[39]
-
계층
ㅇㅎㅂ) 옳은 비키니
[61]
-
계층
hey Korean, 캘리포니아를 보십시오
[12]
-
계층
횡단보도에서 130만 원 수거한 사람
[39]
-
유머
IT업계 종사자들의 불문율
[24]
-
유머
횡단보도에서 130만원 세금 발굴한 사람
[25]
-
연예
예쁜 르세라핌 사쿠라
[9]
-
연예
아이유
[5]
-
계층
(ㅎㅂ) 대만 보급형 카리나라고 불리는 눈나
[4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약후) 사과합니다. [5]
- 계층 식사 매너가 없는 사람 [15]
- 이슈 충격적인 삼성 vs 애플 광고 수준 [7]
- 계층 미국 대통령이 해머링 날리는 영상 [7]
- 계층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전망 [12]
- 계층 아기 울음 소리를 따라하는 여자 [1]
 히스파니에2024-09-17 12:14
조회: 9,966
추천: 4
단골집 노키즈존 선언에 분노한 손님 애들을 술집에 데려온다고? 8~90년대인가?
EXP
951,296
(60%)
/ 1,008,001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