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조 초대형 걸그룹으로 유명한 트리플S
수익금을 '여성 지원 사업'에 쓰겠다고 해서 
'내 지갑 열어서 페미 후원하는 꼴'이라며 남성 팬들에게서 반발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