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45572?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495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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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청회는 저도 여러번 열어서 토론하는거 괜찮다고 봅니다만은 보도에 나오듯이 아쉬운점이 게임업계나 게임 전문가들은 배제된채 어디 학계나 의료계쪽 교수집단들만 패널로 부른게 오히려 더 기울어진 운동장같습니다..

특히 저 정신과 교수라는분은 하..ㅡㅡ

예전에도 백분토론에서 who 질병코드 이슈나올때 다룬적있는데
지금까지도 많이 회자되곤 하죠.
그때는 대도서관.게임학회장.학부모단체.의료계쪽에서 패널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g식백과 김성회님이나 그외 게임업계 종사자분이라도 같이 불러서 토론해야죠.패널섭외가 많이 아쉽네요.

물론 저기 모이신분중에도 나름 논리를 갗추고 이야기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요.

성회형이 이 토론 관련으로 조목조목 따지는 영상 올리시는건 아닐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