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7]
-
계층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10]
-
계층
박문성 축협 청문회 뒷이야기
[15]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학교폭력의 현재 수준..txt
[30]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24]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66]
-
연예
먹는모습도 귀여운 김채원
[12]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26]
-
유머
삼성이 진짜 위기인 이유
[8]
URL 입력
- 연예 전종서 몸매에 열등감 폭발한 댓글창 [15]
- 기타 한국영화속 무노출 강간신.mp4... [12]
- 계층 춘리아빠가 죽은 이유 [7]
- 유머 쿠팡 반품상품 레전드 [17]
- 기타 [약후방] 여자들의 우정.mp4... [6]
- 기타 주방 이모룩.mp4... [8]
슬기로움
2024-09-16 08:13
조회: 3,949
추천: 1
민주당 의원 4명이 주최한 게임 질병코드 등록 관련 공청회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45572?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4957?sid=105 . . 이런 공청회는 저도 여러번 열어서 토론하는거 괜찮다고 봅니다만은 보도에 나오듯이 아쉬운점이 게임업계나 게임 전문가들은 배제된채 어디 학계나 의료계쪽 교수집단들만 패널로 부른게 오히려 더 기울어진 운동장같습니다.. 특히 저 정신과 교수라는분은 하..ㅡㅡ 예전에도 백분토론에서 who 질병코드 이슈나올때 다룬적있는데 지금까지도 많이 회자되곤 하죠. 그때는 대도서관.게임학회장.학부모단체.의료계쪽에서 패널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g식백과 김성회님이나 그외 게임업계 종사자분이라도 같이 불러서 토론해야죠.패널섭외가 많이 아쉽네요. 물론 저기 모이신분중에도 나름 논리를 갗추고 이야기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요. 성회형이 이 토론 관련으로 조목조목 따지는 영상 올리시는건 아닐련지.
EXP
950,770
(60%)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