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와 같은 외모 칭찬.
타인을 외모를 평가할 수 있는 권력을 지닌 사람이 하는 귄위적 발언이며,
언어 성폭력에 해당할 수 있음.

또한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외모의 기준'을 설정하는 발언이기에
그러한 외모 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하며,
모두가 그러한 외모를 지향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