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감동
블라) 회사 여직원이 점심을 따로 먹는다고 합니다..
[27]
-
계층
총독부 철거 전과 후.jpg webp
[32]
-
계층
그시절) 홀로 지역 조폭을 박살내버린 남자.jpg
[31]
-
계층
ㅇㅎ) 스크린골프
[71]
-
계층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18]
-
유머
윤하가 수배내린 이 영상 제작자
[70]
-
연예
QWER 마젠타 미모 근황
[26]
-
연예
츄가 말아주는 삐끼삐끼
[30]
-
지식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jpg
[19]
URL 입력
- 이슈 ㅅㅊㅈ 근황... [27]
- 계층 소개팅 나갈 준비하는 눈나 [24]
- 유머 34살인데 여자사귄적없는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31]
- 이슈 천공 강의 종료 [22]
- 계층 친한 오빠가 사무실에서 야동 보고 있으면 생기는 일ㅎㅎ [15]
- 기타 제갈량입장에서 망겜된 입장 [27]
주어없습니다
2024-09-14 23:04
조회: 3,315
추천: 0
함익병 "수만 명 목숨 위험한데 내년 의대 입시 왜 못 바꾸나"정치권이 의정 갈등 사태의 책임을 물으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압박하는 가운데, 유명 방송인 겸 피부과 전문의인 함익병씨도 "석고대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씨는 1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의대 2,000명 증원을) 조 장관 본인이 결정했다고 얘기하지 않았나. 지금은 잘못한 사람이 결자해지하면 (의정 갈등 사태가) 끝난다"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지난 6월 국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내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씩 늘리기로 한 결정의 주체가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함씨는 "조 장관이 경제만 쭉 (근무)하셨던 분이니까 '내가 (의료계 사정을) 너무 몰랐다' 하고 물러나면 된다"라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기획재정부에서 주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이다. 사정을 몰랐다고 하고 물러나면 끝나는거였어? 몰랐다고 하면 지금 사태가 다 해결돼? 지금까지 뺑뺑이 돌다 돌아가신분들 문제도 다 해결돼? 그리고 의사들은 이번사태에 책임은 없어? 둘다 지들 이익을 위해서 ㅈㄹ하다가 이번사태가 커진건데 의사들은 지들책임 없다는 듯한 태도는 뭐야 뭐 이런 무책임한 인간이 다 있어 니가 지지했던 것들한테 국민앞에서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받고 대통령이 나와서 국민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라고 해
EXP
5,983
(95%)
/ 6,001
주어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