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독도 최초의 인류
[11]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6.25 당시 어느 미군이 결코 포기할수 없었던 작전.jpg
[12]
-
계층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한일 성노예 협상 타결)만화
[13]
-
계층
31살에 남자 소개받고 6개월만에 결혼한 여자.jpg
[28]
-
계층
그냥 당연한 얘긴데 듣고나면 감동함..jpg
[35]
-
계층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 묘비 사진의 비밀.jpg
[16]
-
연예
‘데뷔 16주년’ 아이유, 추석 뜻깊은 선행 “2억 2천500만 원 기부”
[8]
-
감동
머리에 8cm 칼 빼내는 수술
[12]
-
계층
나이 많은 무경력자들 겁내지 말고 이력서 써라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약혐)일본에 나타난 신흥 변태 [13]
- 유머 신뢰도 0% 관상의 과학자 [21]
- 감동 머리에 8cm 칼 빼내는 수술 [12]
- 이슈 건물 철거하다가 대참사 날뻔한 청주시 [14]
- 유머 핵 쓴다고 정지 먹은 FPS 유저 [12]
- 기타 우크라이나 국제결혼 대표가 쓴 글 (요약有) [12]
Watanabeyou
2024-09-14 20:27
조회: 991
추천: 0
연휴 문여는 병원 어디?‥문 열어도 "협의 안되면 수용 불가"
연휴 문여는 병원 어디?‥문 열어도 "협의 안되면 수용 불가" 심지어 어젯밤 정부가 발표한 14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한 곳도 '119구급대원은 문의 후 이송 부탁한다' '24개월 미만 진료 불가'라고 적어놨습니다. 충남의 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오전엔 '연휴 동안 의료진 부족으로 환자수용 불가'라고 올려놨다 '진료 안 하냐'는 문의를 하자 메시지를 지웠습니다. 상황판에 차마 써 놓지 못한 상황까지 고려하면, 진료 제한 현실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EXP
493,125
(69%)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