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게임
로스트아크, 사별한 남편계정 쓴 아주머니 근황.
[30]
-
계층
일본 원폭피해를 분노한 유튜버
[80]
-
감동
우에하라 아이 이벤트 근황(일기글 주의)
[23]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이제 굥 좆될거 같으니까 개씹 일베디씨펨코 벌레들이 오이갤에 들끓네....
[63]
-
계층
보배드림 로또복권 1등 당첨 후기
[32]
-
계층
공황장애 우울증 환자집에 새끼를 낳은 고양이
[13]
-
계층
과로후 온수샤워가 위험한 이유
[30]
-
유머
ㅇㅎ) 토요일 조아 !!
[22]
-
계층
우에하라 아이 근황
[12]
URL 입력
Watanabeyou
2024-09-14 19:17
조회: 2,175
추천: 8
범행 47%의 계좌주, 판결문 87회 등장한 이름... 김건희, 혐의를 털 수 있을까?
김 여사가 받은 재판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구체적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이 '김건희 계좌' 없이는 성립할 수 없는 주가조작이었음은 분명했다. 기소되지도 않은 김 여사의 이름은 1심 판결문에서 37차례, 2심 판결문에서 87차례나 적시됐다. 1심 재판부는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은 2단계(2010년 9월 24일~2011년 4월 18일) 주가조작의 통정·가장매매(서로 짜고 주식을 매매하는 것) 거래 102건(1심 기준)을 유죄로 인정했는데, 그 중 48건이 김 여사 계좌를 통해 이뤄졌다고 인정됐다. 전체 범행의 47%가 김 여사 계좌로 진행된 것이다. 검찰은 이 재판 최종 의견서에서 "김건희(약 13억 9,000만 원)와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약 9억 원)이 2009년 4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0일까지 23억 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적었다.
EXP
504,685
(1%)
/ 540,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