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잃어버린 카드를 모르는 여자가 썼다
[43]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고전) 학폭이 근절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jpg
[37]
-
감동
요즘 청소년들의 발명품 수준.jpg
[23]
-
계층
성경 식품 육현진 대표
[15]
-
계층
21살에 애 엄마가 된 여자
[71]
-
연예
장원영의 출산장려 발언
[21]
-
연예
시장 라면 먹방으로 영상 올라온 쯔양
[19]
-
연예
김채원
[9]
-
유머
부당거래 발리우드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예술적날림
2024-09-14 14:34
조회: 4,072
추천: 0
마음을 비우기 위해 필요한 (??, ?!, !!)방금 전 까지 열심히 게시물 파이팅을 뛴 후. 어찌 이 몸 안의 홧기를 뺄 수 있을까 몸부림 치다. 올 해 촬영했던 샷 중 상큼함을 찾아 보정 하면서. ' 아 이땐 이리 낭낭했지.... ' 라는 기억을 되새김질을 하며. 올해 샷질을 하던 와중 나쁘지 않은 샷을 올려 봅니다. 속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쌓아 놓은 번민들.... 번민들 중 정돈이 된..... 넓은 사찰에 비해, 몇평 안되는 규모를 규찰 (본인의 작은) 하며, 현생의 어리석음을 자아성찰 하는 우물. 비우면 채우고 싶고, 채우면 더부룩해서 비우고 싶은 우물물 사찰 안에서 사철 밖의 산능성이를 보는 샷 이지만. 그 날의 선명함을 담지 못함은, 본인의 부족한 스킬이라 탓 하며. 이런 번민을 마친 후. 이런 청량감을.......
EXP
820,060
(38%)
/ 864,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