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괴던 돌로 썼는데…” 알고보니 15억짜리 ‘호박’
루마니아의 한 할머니의 집에서 100만 유로 가치의 ‘호박’이 발견됐다. Museo de Buzau 캡처

수십 년간 문을 괴던 용도로 쓰던 돌이 무려 100만 유로(약 15억 원) 가치를 지닌 ‘호박’으로 밝혀진 사연이 화제다. 


이야 이걸로 호박죽 해먹으면 둘이죽다 둘이 죽어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