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1532?sid=104

앞서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지난 3월 효고현 전직 국장이 자신의 비위 및 갑질 의혹을 정리한 문서를 일부 언론기관에 보내자 고발자를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이후 자신의 갑질 의혹 문서를 정리한 해당 국장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다.

징계 처분을 받은 국장은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의 비리를 밝혀달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실시된 효고현청 직원 조사에서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가 저지른 갑질 사례가 드러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런것도 닮아버리면 할말없어지는데...

갑질에 내부고발자 색출,징계까지 참... 고발자 자살까지 완벽한 헬조선 모습 그대로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