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독도 최초의 인류
[8]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9439억원서 53억원으로 축소 99%삭감
[50]
-
계층
6.25 당시 어느 미군이 결코 포기할수 없었던 작전.jpg
[12]
-
계층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한일 성노예 협상 타결)만화
[12]
-
계층
31살에 남자 소개받고 6개월만에 결혼한 여자.jpg
[28]
-
계층
그냥 당연한 얘긴데 듣고나면 감동함..jpg
[32]
-
계층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 묘비 사진의 비밀.jpg
[16]
-
연예
‘데뷔 16주년’ 아이유, 추석 뜻깊은 선행 “2억 2천500만 원 기부”
[8]
-
연예
칼럼) 아린과 돌핀 안무
[23]
URL 입력
- 계층 추석에 핵 7방 맞은 고해형 [13]
- 계층 대한민국 최고 장례지도사도 안한다는 장례식 [9]
- 연예 한효주와 뽀뽀했었던 아이는 커서.. [6]
- 계층 경주월드 근황 [16]
- 계층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 [32]
- 유머 ㅎㅂ)<해커>발견 [6]
Watanabeyou
2024-09-14 11:07
조회: 2,150
추천: 3
‘권력 서열 1위’ 김건희의 행보…국민 기억력 테스트하는 정권
‘권력 서열 1위’ 김건희의 행보…국민 기억력 테스트하는 정권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자신들이 성역이라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습니다.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치외법권 지대에 있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검찰과 경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들이 지켜줄 거라고 믿고 있고, 실제로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서 공과 사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불법과 탈법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습니다. 권력의 핵심부가 법치의 아노미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EXP
493,119
(69%)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