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사우나' 증축에도 무자격 업체 동원? 감사원 "보안시설이라"


감사원은 증축 공사의 불법성을 보고서에 상세히 설명했지만, 증축 공간이 드레스룸과 사우나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국가보안시설이라 보고서에 담기 적절치 않은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