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귀성길이라 정치권들이 귀성인사 마중이 시작됐는데
때마침 전장연도 이곳에서 투쟁중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정치권에 저렇게 간절히 부탁하면서 안건을 건네더군요.
곰곰히 듣고있다가 잘 살펴보겠다 하시면서 자리를 떠났습니다.

서미화의원이 발의한 법도 있다던데 국회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일지는 지금 우선순위로 두지않는 느낌도 있어서요.

전장연이 지난번 파리가서 루브르박물관 점거시위도 해가지고 좀 감금도 당하고 시끄러운 이슈도 만들어냈긴 했습니다만은
국내에서도 앞으로도 의견피력은 계속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