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00564?sid=103
.
.
여러가지 할수있는건 다 해보려하네요.
그러나 요즘 민희진에 남아있는 카드가 얼마나 될까요?
위약금내고 그냥 데리고 나가라는 의견들도 옹호의견만큼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절대 이제 민희진과 같이 갈수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