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독도 최초의 인류
[10]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6.25 당시 어느 미군이 결코 포기할수 없었던 작전.jpg
[12]
-
계층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한일 성노예 협상 타결)만화
[13]
-
계층
31살에 남자 소개받고 6개월만에 결혼한 여자.jpg
[28]
-
계층
그냥 당연한 얘긴데 듣고나면 감동함..jpg
[33]
-
계층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 묘비 사진의 비밀.jpg
[16]
-
연예
‘데뷔 16주년’ 아이유, 추석 뜻깊은 선행 “2억 2천500만 원 기부”
[8]
-
연예
칼럼) 아린과 돌핀 안무
[24]
-
계층
ㅇㅎ) 여사친이 여자로 보이는 순간
[24]
URL 입력
- 계층 (ㅎㅂ) 호불호 갈리는 골반눈나 [13]
- 기타 [약후방] 춘리 윈!!!.mp4... [11]
- 유머 인벤의 우문현답 수준 [20]
- 유머 ㅎㅂ)스크롤을 내리며 [7]
- 기타 화법때문에 남친이랑 싸움 [27]
- 기타 5060남성이 위험하다 [2]
나혼자오징어
2024-09-13 16:10
조회: 8,151
추천: 0
"상자에 머리카락과 몸통, 옷 반쯤 벗겨져"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초하러 갔다가 변사체 본 줄. 소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일 오후 서울에서 지방으로 벌초하러 가는 길에 잠시 쉬기 위해 전라북도 부안 IC 인근 고가 아래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했다. A 씨는 "좀 으슥한 곳이었는데 한 30분가량 자다가 눈을 떠보니 인근 배수로 위에 사람 키만 한 상자가 보였다. 뭔지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려다가 어렴풋이 보이는 머리카락과 살구색 몸통에 소스라치게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변사체인 줄 알았다. 두려워서 가까이 갈 용기가 안 나더라. 멀리서 보는데 목이 잘려 나간 것처럼 보여서 더 소름 돋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경찰에 신고해야겠다 싶어서 확실하게 확인한 뒤에 신고하려고 용기를 내어 가까이 다가갔다. 정체는 리얼돌이었다. 머리가 떨어져 있는 여체 몸통에 옷은 반쯤 벗겨져 있어서 사람이 아니란 걸 알고도 소름 끼쳤다"라고 털어놨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41586 ㅎㄷㄷ
EXP
629,303
(74%)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