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구한말 시세로 1억엔 불렀다는데,
난 그정도 엘리트가 아니라서 그저 대감댁 노비라도 평생 보장해주면 침 질질 흘릴 거 같은뎅
이렇게 생각하는 게 너무 자기 비하일까 아니면 지나친 자부심일까 햇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