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잃어버린 카드를 모르는 여자가 썼다
[43]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고전) 학폭이 근절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jpg
[37]
-
감동
요즘 청소년들의 발명품 수준.jpg
[23]
-
계층
성경 식품 육현진 대표
[15]
-
계층
21살에 애 엄마가 된 여자
[71]
-
연예
장원영의 출산장려 발언
[21]
-
연예
시장 라면 먹방으로 영상 올라온 쯔양
[19]
-
연예
김채원
[9]
-
유머
부당거래 발리우드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Himalaya
2024-09-12 15:26
조회: 5,299
추천: 0
이재상 하이브 신임 대표 "원칙대로"...뉴진스 요구 사실상 거부이재상 하이브 신임 대표이사가 어도어 사태에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 소속 아이돌 걸그룹 뉴진스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이사 복귀와 제작-경영 통합 등을 요구한 것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셈이다. 이번 사태가 하이브2.0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한 것이나 다름없다. 하이브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 마포구의 상장회사회관에서 제1회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안건은 △사내이사 이재상 선임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이사회 결의로 기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의 건 등 세 가지다. 해당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직후 개최된 이사회를 거쳐 이 CEO는 대표이사가 됐다. 임시 주총 직후 이 대표는 더벨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하이브는 원칙을 지키는 기업, 정도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이며 이런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돌아보면 원칙을 지킨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9121246388280104346&svccode=00
EXP
496,031
(77%)
/ 504,001
인벤러 Himal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