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부가 죄수 수출 검토 中, 현재 영국 내 교도소가 붕괴 직전 수준


- 에스토니아는 현재 감방 절반이 비어있는 상태


- 또한 영국 내에서 죄수 관리하는 비용보다 훨씬 비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


- 영국에선 수감자 1명당 5만 파운드 정도인데 발트해 국가 쪽은 1~2만 파운드 정도


- 유럽 국가 간 이런 교도소 임대차 한 사례가 있긴 있다 함. (노르웨이 벨기에가 네덜란드 교도소 임대)







- 조만간 붕괴 위기라는 영국 교도소 캐파


- 전직 대법원장들은 이 교도소 붕괴의 원인을 '형량 인플레이션' 때문이라고 지적


- 형량이 너무 길어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대중들에게 형량 줄여주자 하면 욕먹기 때문











- 에스토니아도 검토 중


- 만약 받아들일 시 연간 3000만 유로 수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