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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11:00
조회: 2,550
추천: 4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사 커뮤니티에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을 두고 시민들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사, 의대생 커뮤니티 글 내부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누군가가 의사 내부 커뮤니티 글을 캡처해 온라인에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의사로 추정되는 누리꾼 A 씨는 "난 증원 그런 거 관심 없고 오로지 개x징(조센x·조선인을 비하하는 표현)에 대한 복수만 필요하다"며 길바닥에서 개x징들 죽어가고 하루에 100명, 200명씩 응급실 앞에서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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