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그런 불필요한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대표님은 물론이고 저희와 작업한 감독님을 존중해달라, 
지금하고 계신 일은 절대 저희를 위한 일이 아니다"

"저희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가는 무섭고 끔찍한 일들이 있었다.
분명한 증거들도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