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정부 책임 추궁에 한덕수 "정부 아닌 경영진 책임"


금융위원장 "티몬 상황 알렸다면 오히려 위기"... 김남근 "소비자 보호 관점 없어"

 김 위원장은 "회사가 어렵다라는 걸 공개적으로 알릴 경우에 오히려 입점 업체들과 소비자들이 다 빠져나가 오히려 위기를 초래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