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784482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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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가장 좋은 잔디구장은 강릉종합운동장
허나 강원도에서 A매치를 해본적이 없는건 관중동원도 힘들고 교통편도 문제기때문이죠.

그리고 축협은 지금 돈없다고 징징거려서 6만석 상암을 쉽게 포기못하는것 같습니다.거기에 상대팀 선수들의 이동거리도.
근데 한달만에 나아지겠냐구..
이번달 아이유 콘서트도 있고 경기들도 계속 열리는데..

물론 올해 마지막 홈경기고 11월은 원정2경기고
홈경기는 내년 3월에 2경기 6월에 1경기 열립니다.

허나 3월에는 겨울직후라 그때도 좋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