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련에만 내년 3000억 투입…시니어 의사 교수로 채용도

또 근무 경험이 풍부한 은퇴 교수(시니어 의사)가 현장에서 전문성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명예교수 규칙’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