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워크 스튜디오 시니어 콘셉트 아티스트 아만다 키퍼는 회사의 첫 게임 콩코드가 출시된 지 2주도 안 돼 서비스 종료 후 회사 직원들이 “미래에 겁을 먹고 있다”고 폭로했다.


아만다 키퍼는 "회사 부서장, 경영진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동안 우리는 감정적인 어려움을 견뎌내고 있으며, 팀 중 일부는 더 이상 게임에서 일하거나 캐릭터를 디자인하거나 심지어 더 이상 아트 작업을 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고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분께선 콩고기가 섭종하기 전인 8월 30일에 트위터로, 콩고기의 게임성과 PC 메시지를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함.


"곧 이런 ㅂㅅ들이 할 수 있는 게임은 없을거임" 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으나, 14일 만에 게임이 문닫고 꼬리내린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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