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또 골 폭죽…호주 꺾은 바레인에 5대0 대승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은 바레인 리파의 바레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레인을 5-0으로 대파했습니다.

바레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80위로 일본(18위)에 크게 밀립니다.

하지만 1차전에서 아시아의 강호 호주(24위)를 1-0으로 잡은 저력을 보였습니다.

그런 바레인도 '아시아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의 공격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대량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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