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일제가 현상금 60만원이나 걸고 잡고 싶어했었던 김구선생인데 곳곳에 밀정들을 심어놔서 잡을려고 용을 썼군요..
끝까지 안잡혀주셔서 다행입니다.

지금도 곳곳에 저런 밀정들이 바른말하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자기세상 만드려하는데 다 뜯어 고쳐야합니다.

이와중에 내년 광복 80주년 행사개요와 예산안이 나왔는데 광복회와 논의도없고 요구했던 예산문제도 배제시키고 삭감하고 난리네요..

광복 80주년이 진짜 경사스러운 행사될수있게 우리가 싹다 바꿔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