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4462

1. 적자국채의 90%는 적자성채무.
2. 적자성채무는 대응자산없이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함->결국 정부가 빚지고 국민이 갚는 결과
3. 반면 금융성채무는 대응자산팔아 부채상환가능-> 재정부담 적음.
4. 2023년 9조 6천억원이 금융성채무에서 적자성채무로 전환됨.
5. 문정부 5년간 외환보유액 693억달러 증가.
6. 윤정부 1년간 외환보유액 318억달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