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추석 연휴 건강보험 수가 한시 인상…의료인 헌신 보답”


“권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평소 3.5배 수준으로”
“한일 관계 협력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권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를 평소의 3.5배 수준으로 인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차기 총리 불출마를 선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12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양국은 상대 국가 관광객의 입국 심사를 자국 공항에서 사전에 실시하도록 하는 ‘사전 입국 심사 제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12차례 정상회담을 거치면서 단절됐던 정부 간 협의체가 모두 복원됐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 국방, 경제, 첨단기술, 교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며 “특히 반도체 분야 수출통제가 해제됐고 전략물자 수출 우대국 조치인 화이트리스트가 복원됐다”고 강조했다.
------------------------------------------추석 연휴기간 응급실 뺑뺑이 대책이란게 진찰료 3.5배 인상임.연휴 근무비가 적어서가 아니라 환자를 받을 의료인력이 없다고..
무슨 역사에 기록된 저능아 or 미친 왕 통치기록 보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