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들: 훈수쟁이 빙의

아이 부모: 고맙다는 말 없고 애 쓰러진게 마트 탓인지 부터 따지기 시작. 그리고 애 머리에 혹 났으니 각오하라는 엄포까지 함